페이스북 칼럼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께서 하나님께로 돌아 가셨네요.

99살 평생 헛된 행동 안하시고 스캔들 한번 안 나고 말 그대로 복음 전파만 하시다가 가셨습니다.

이렇게 사는것이 쉬운것 같기도 하지만 도중에 실족하는 목회자가 너무도 많기에 삼가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제 면류관 받으시고 주님과 함께 본향에서 기쁜 영생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