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칼럼

Page Title Facebook 커뮤니티에 연재된 스티브의 페이스북 칼럼입니다. 생활속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모았습니다.
제목Facebook 칼럼(17) – 골프 얘기2024-06-28 15:43
작성자 Level 10

골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 했는데저도 골프 정식으로 치기 시작한지 만으로 3년입니다.

 전에 어찌 어찌 골프 이론학을 연구 (?) 했으니 나름대로 (이론면에선 강좌를   있을 겁니다.

그립 잡는법스탠스슬라이스나 훅이 나는 이유와  교정방법, Take away 할때 Extend 하는 , Cocking  타이밍과 방법머리 고정하는 체중 옮기는 왼손 올리는 오른손 겨드랑에 붙이는 , Full Swing  다운 스윙체중 옮기는 아웃인에서 인아웃으로 치는 방법임팩트 처리법고개 고정 스윙 throw 하는 방법릴리스 방법과 Follow through 등등등등,

내가 설명하는걸 Tiger Woods  듣는다면 아마도 coach  Caddy  분명히 쓸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놈의 골프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지 아시는 ?

제가 아는  분은  일주일간 누구에게 배운  폼을 몰래 몰래 레인지에 나가 스윙 연습해 보니 기막히게 탁탁 맞는고로내심 기뻐하며며칠  친구들과 골프 내기를 했는데한마디로   보다   쳤다고 이놈의 골프 때려 쳐야 될것 같다고 투덜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유를 아시는 ?

일단 프렉티스 레인지와 실지 라운딩에서의 황당하게 결과가 틀린점에 대해  이유를 아시는 ?

골프의 재미에 관해선 다음에 얘기하렵니다갑자기 스트레스가 물밀듯~ 몰려 오기에.

아참… 한가지..

저는 되도록이면 영어는 본토발음으로 해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다음 한가지 만은 한국식 발음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ㅋㅋ

그것은..

나이수우~”

(Do u know what this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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